[AD]
[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5-23 23:42:14  |  수정일 : 2020-05-23 23:46:21.193 기사원문보기
김동완 경고, 지난해에도 사생팬 인한 고충 '호소'…선 넘었다 '엄중 경고'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경고를 날렸다.

김동완의 소속사 office dh 측은 23일 "작년 여름부터 김동완 님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라며 "그 사람에게 직접 회유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아예 담을 넘어서 문 앞까지 들어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담 밖에서 있었지만 오늘은 담을 넘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무단 침입"이라며 "그동안 수시로 찾아온 이 사람을 혹시라도 아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만류를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자택은 김동완 님의 개인적인 공간이고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아도 되는 온전한 쉼터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곳이다. 절대 아티스트의 자택으로 찾아가는 행동은 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경고했다.

김동완은 지난해에도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한 바 있다.

김동완은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으라고 해놓으신 거라면 재미없게 해드릴게요. 얼굴이 아주 잘 찍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찾느라 개고생했네. 아는 사람이다! 찾았다! 김동산"라는 낙서가 적혀 있었다. 이는 한 사생팬이 김동완의 집에 찾아갔고, 집 앞에 있던 우편물에 흔적을 남긴 것이다.

김동완 소속사 측도 당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동완의 거주지에 무분별한 방문을 자제해달라"라고 경고한 바 있다.

네티즌은 "연예인도 사람이다. 집에서는 최소한의 사생활을 보장해줘야지", "소속사가 빨리 법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 "그동안 많이 참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완은 현재 연극 '렁스'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신화’ 전진 결혼, 예비 신부 누구?…미모의 승무원 “10월 결혼”
‘신화’ 이민우, 술집 강제추행 혐의…6개월 만에 무혐의 “심려 끼쳐 죄송”
도티, 유투버 활동 어느새 6년…이제는 500억 매출 신화 “감사합니다”
볼빨간사춘기 경고, 악플 시달리는 이유? "팬분들 제보 확인 예정"
배수빈 아나운서 시댁, kg그룹 어떤 기업?…7만6000원→1조 매출 신화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