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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18-10-05 12:06:46  |  수정일 : 2018-10-05 12:06:54.710
철길 위 오류동 문화공원서 열리는 '별별시장'기대되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오는 12일 구의 전통적인 가을 행사인 '별별시장'을 올해는 오류동역 문화공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오류동역 철길 위에 인공지반을 쌓아 만든 7,510㎡ 규모의 문화공원은 지난 3월 개장된 바 있다.

또, 구로 별별시장은 '구로에 사는 별별 사람들이 모여 별별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로 지역주민, 예술가, 마을기업 등이 모여 소통하는 별난 마을 장터다. 지난 2013년 시작해 매년 봄, 가을을 중심으로 6, 7회 정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별별시장 프로그램은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벼룩시장,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손수시장, 지역 내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볼거리 마당, 주민이 직접 라디오 진행을 하는 별별라디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별별시장은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이웃과 이웃이 소통하는 장소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구로구에서 개최된 '별별시장' 전경.지난해 구로구에서 개최된 '별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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