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파이낸스] 최초 작성일 : 2013-03-05 10:14:27  |  수정일 : 2013-03-05 10:16:25.130
환율, 전일 급등 부담감에 하락세
[서울파이낸스 채선희기자] 원·달러 환율이 급등 부담감과 미국의 양적완화조치 조기종료 우려 약화 등으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내린 1090.5원에 출발했다.오전 9시34분 현재 환율은 1087.6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일 급등한데 따른 부담감으로 하루만에 1090원선이 무너진 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전일 환율은 미국의 시퀘스터 발동과 함께 이탈리아의 재선거 가능성, 유로존의 경기지표 악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10원 이상 급등, 1093.2원까지 고점을 높였었다.

또한 자넷 옐런 미 fed 부의장이 "미 경제가 잠재적 능력 이하에 머물러 있는 한 공격적인 양적완화 조치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미국의 양적완화조치 조기 종료 우려가 완화된 점도 환율 하락을 이끌고 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이날 호주의 통화정책회의를 주목해야 한다"며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향후 양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할 시 달러가 아시아 통화대비 강세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이날 환율은 1086원대 지지력 테스트를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채선희 기자 기자

금융/보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