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6-12 20:47:11  |  수정일 : 2012-06-12 20:47:24.320
민주 당직인선 키워드는 ‘탕평책’과 ‘대선 총력체제’
민주통합당이 12일 당직 인선안을 발표했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정무직 당직자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사무총장과 이용섭 정책위의장이 각각 유임된 가운데, 전략홍보본부장 오영식 의원과 민주정책연구원장 변재일 의원, 민주정책연구원 상근부원장 홍종학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윤후덕 의원이, 홍보미디어위원장 유은혜 의원, 인터넷소통위원장 정청래 의원, 교육연수위원장 신극정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직능위원장 이상직 의원, 법률위원장 박범계 의원, 대외협력위원장 도종환 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박용진 대변인이 유임된 가운데 정성호 의원과 김현 의원이 추가 임명됐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정무직 인선안과 관련해 “최고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탕평인사”라는 점을 강조한 뒤 “박용진, 신극정 두 명을 제외한 전원이 의원들로 구성됐다. 대선을 앞둔 당력의 총력 전진배치”라고 말했다.

당 대변인에 이해찬 대표 최측근인 김현 의원과 김한길 캠프 대변인 정성호 의원이 임명된 것을 놓고 당 안팎에선 “친노와 비노의 화학적 결합 시그널을 보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박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회의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한 논의는 없었으며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형 기자 [tlsgud80@polinews.co.kr]

<저 작 권 자(c)폴리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회/정당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