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6-21 09:33:00  |  수정일 : 2013-06-21 09:37:43.950
[영상] 포를란 '논스톱' 환상골!.. 센추리 클럽 '자축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디에고 포를란(34,우루과이)이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나이지리아를 격침시켰다.

우루과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3 FIFA(국제축구연맹)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나이지리아와 1승1패로 동률을 이루며 준결승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새벽 4시 '최약체' 타히티를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반면, 나이지리아는 같은 시각 '세계 최강' 스페인을 상대한다.

선제골은 우루과이의 몫이었다. 전반 19분 디에고 포를란(34)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디에고 루가노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나이지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나이지리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존 오비 미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루가노를 제친 뒤 우루과이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1-1로 마친 가운데 후반 6분 우루과이의 결승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앞서 도움을 올렸던 우루과이의 '백전 노장' 포를란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에딘손 카바니가 왼쪽에 있는 포를란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포를란을 이 공을 가까운 쪽 포스트를 향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나이지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를란은 이날 자신의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가입을 결승골로 자축했다.

결국 우루과이는 한 골 차의 리드를 잘 지킨 끝에 2-1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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