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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17 11:37:04  |  수정일 : 2013-03-17 11:40:54.037 기사원문보기
돈의 화신 이지현, 알고보니 이덕화 친딸…부녀간 인기몰이
(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bretto@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주인공 강지환을 도와주는 사무실 여직원이 배우 이덕화의 딸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극중 이차돈(강지환)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강지환을 돕는 홍자몽 주임이 바로 이덕화의 딸 배우 이지현인 것.

이차돈과 함께 ‘비리 3총사’였던 이들은 이차돈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후에는 ‘의리 3총사’로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환을 사이에 놓고 ‘좌청룡 우백호’로 불리는 양계장과 홍주임은 코믹한 역할로 극중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특히 홍자몽은 이차돈이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어머니(박순천)를 만나기 위해 잠입하는 과정에서 이차돈의 여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지현은 그동안 ‘광개토대왕’ ‘아테나:전쟁의 여신’ 등에 출연했었고 이번 ‘돈의 화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데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지현이 아버지의 후광을 입기 싫다며 직접 오디션에 참여했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좋은 배역에 캐스팅된 만큼 ‘연기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열의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의 아버지 이덕화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 출연하며 부녀가 sbs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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