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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09-23 10:46:00  |  수정일 : 2009-09-23 10:47:52.183 기사원문보기
‘선덕여왕’에 치인 공돌-드림 ‘엎치락뒤치락’

[경제투데이] sbs월화드라마 ‘드림’이 2주만에 시청률 2위로 올라섰다.

22일 방송된 ‘드림’은 5%(agb닐슨)로 kbs2 ‘공주가 돌아왔다’ 4.9%를 0.1% 차로 앞섰다. 절대 수치 면에서 굴욕적인 성적이지만 시청률의 여왕 황신혜 오연수를 앞질렀다는 점에서 체면치레는 한 셈이다.

이날 방송된 mbc창사48주년 특별기획 ‘선덕여왕’은 38.9%로 전날보다 다소 하락한 성적이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수치로 주말-평일 전체 드라마 왕좌에 앉아 호령하고 있다.

‘선덕여왕’ 22일은 덕만공주(이요원)의 바람과 달리 미생(정웅인)과 가까이하며, 주색잡기에 빠진 김춘추(유승호)의 비행을 그렸다. 또 풍월주 자리를 놓고 고심하는 덕만공주와 유신(엄태웅)의 진퇴양란을 그려 흥미를 끌었다.

결국 미실(고현정)의 품에 안기기로 한 유신과 유신을 삼한일통(삼국통일)의 적임자로 판단하고 삼한지세를 물려주려는 국선 문노(정호빈)의 결정, 이를 한 발짝 떨어져서 지켜보는 비담(김남길)의 질투와 분노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kbs2 ‘상상더하기’는 김정현 배수빈 최철호 박정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10%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현은 예비신부 김유주와의 만남과 결혼 약속까지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상상더하기’의 동시간대 경쟁작 sbs ‘긴급출동 sos’는 12.8%로 동시간대 시청률 왕좌에 올랐으며, mbc ‘pd수첩’은 8%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



박진희 기자 jini@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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