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2-05 23:55:09  |  수정일 : 2019-12-05 23:56:34.377 기사원문보기
한은회 '최고의 투수상' 김광현 "나라 대표하는 마음으로 최선 다할 것" [S트리밍]

김광현
김광현



[STN스포츠(양재동)=박승환 기자]



"나라를 대표해서 간다는 마음으로!"



김광현이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열린 2019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투수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김광현은 31경기에 등판해 190⅓이닝 동안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로 9년 만에 15승 이상을 기록했다. 프리미어 12에서는 한국이 준우승을 거두는데 일조했으며,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최고의 투수상을 수상한 김광현은 "프로야구 레전드 선배님들이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더 잘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진행 상황에 대해 묻자 "에이전트가 잘 하고 있다.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 타격을 잘했다. 다 해보고싶다"고 웃었다. 내셔널리그를 노리냐는 말에는 웃으며 "팀을 고를 위치는 아니다"라고 손사래 쳤다.



끝으로 김광현은 "다시 한번 감사하고 시끄럽게해서 죄송하다"며 "어느 포지션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나라를 대표해서 간다는 마음으로 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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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기자 /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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