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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05-26 01:05:00  |  수정일 : 2009-05-26 01:07:17.977 기사원문보기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직전 ‘정토원’ 들러
(경제투데이=특별취재팀)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기 직전에 부모님의 위패가 모셔진 근처 사찰인 정토원에 들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 전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면서 ‘귀향환영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선진규 봉화산 정토원 원장은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당일 새벽에 수행 경호관이 자신을 찾아왔었다”고 말했다.

선 원장은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내가 경호관과 잠시 대화를 나누는 사이 법당에 모셔진 부모님의 위패에 예를 표했다고 사찰의 음식조리를 담당하는 보살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천호선 전 홍보수석은 “등산에 나선 노 전 대통령께서 경호관에게 ‘정토원에 가보자’라고 말씀하셨고 도착해서는 ‘선 법사(정토원장) 계신지 보고 와라’고 지시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fugoo@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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