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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10-23 09:10:55  |  수정일 : 2020-10-23 09:10:43.443 기사원문보기
학부모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 양천구의 마음도 우리도 '괜찮아'
학부모 심리방역 프로젝트
학부모 심리방역 프로젝트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였는데, 요즘 정말이지 눈에만 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온라인 수업을 아이가 잘 따라가고 있는 건지 불안한 마음이에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둔 정 모씨(43세, 목동)는 아이에게 화를 내며 목소리를 높이는 일이 잦아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자녀 교육에 대한 부담과 걱정이 가중되고, 사회생활 및 관계가 제한되며 무기력과 우울 등의 정서적 불안을 호소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는 것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녀와의 마찰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부모들을 위해 "코로나블루 심리방역 프로젝트, 마음도 우리도 괜찮아" 온라인 토크쇼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들의 달라진 일상 생활 고민을 공유하며 '나 혼자만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니구나'하는 공감을 기반으로, 심리치료 전문가가 상황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정서적 문제 해결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음악치료사를 통해 불안, 우울,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상태의 뇌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음악을 소개함으로써 예술적 힐링도 도모한다. 이에 더해서 의료진의 고군분투 현장, 연대와 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들을 엮은 샌드아트 영상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마음도 우리도 괜찮아' 온라인 토크쇼는 다가오는 28일(수)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양천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진행된다. 라이브 채팅을 통한 직접참여도 가능하다. 진행은 실제 학부모이자 KBS 공채 개그우먼 권진영이 맡고, 심리치료 전문가 최지혜가 출연하여 학부모들의 고민사연을 듣고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둡다고 불평만 하고 있는 것보다 촛불 하나를 켜는 게 지혜로운 일"이라며, "육아와 가사에 사회활동까지 감당해야하는 학부모는 특히나 심리적 불안에 취약할 수 있다. 적절한 심리적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기에, 양천구는 앞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촛불을 켜는 지혜를 찾아내려는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양천구는 주민들이 적절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 전문의와 상담사의 온라인 강좌를 활용해 주민들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리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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