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2-15 17:56:42  |  수정일 : 2019-12-15 17:57:29.767 기사원문보기
금강환경청「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성과발표회 개최
▲ 13일 유성구 라온컨벤션에서 열린 "2019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김종률 금강환경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13일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 이하 금강환경청)은 화학산업계 안전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권 '대ㆍ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유성구 라온컨벤션에서 개최했다.

「대ㆍ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충청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간에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관내 산단권역별로 구분하여 대기업 1개사 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사가 참여하여, 총 22개의 화학안전공동체(140개 기업, 이하 공동체)가 구성ㆍ운영 중에 있다.

올해 대전ㆍ세종ㆍ충청지역 공동체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세미나 참석, 해외 화학안전 선진사례 벤치마킹 및 국내 우수사업장 견학 및 화학사고 민ㆍ관 합동 방재훈련 실시 등 지역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와 사고 예방ㆍ대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금년 한 해 동안 각 공동체별 화학물질 안전관리 주요 활동결과에 대한 소개와 평가가 이루어졌다.

우선, 시행 5년차가 되는「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관련 정책 및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이해의 폭을 넓혔고, 사고발생 시 공동체 사업자 간의 공동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화학물질 안전관리 능력이 강화된 점이 실적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중ㆍ소기업들의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이 대표적인 성과로 부각되었다.

특히, 이번에 시행된 성과발표회에서는 올 한해 동안 공동방재계획 수립 등 화학사고 대응 노력 및 인근 중소기업과의 협력 등에서 성과가 우수한 서산시 2지역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상을, 서산 1지역 및 세종지역이 우수상을 수여하였으며, 장려상은 대전지역과 청주 2지역이 수상하였다.

김종률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통해 화학안전 분야의 민ㆍ관 협력과 산업계의 화학안전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금강청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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