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1-23 04:44:59  |  수정일 : 2019-11-23 04:47:35.923 기사원문보기
송파구, '청년문제 우선순위'...'일자리, 주거, 경제' 등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송파구가 "토론을 통해 청년문제의 우선순위를 들은 결과, 일자리와 주거 등 경제적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송파구는 전체 인구 68만 명 중 청년기 인구가 31%에 이른다. 이에, 구는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고자 지난 17일 오후 2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송파 청년대토론회'를 개최했다는 것.

이와 함께 만19세~39세의 송파구 거주 청년 혹은 송파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청년 20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 잘자리 4개 분야에서 토론을 펼쳤다. 3시간의 토론 후 투표를 통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1순위를 정했다.

또 △일자리에서는 '송파청년을 위한 기본소득 보장 의무화(32표)' △설자리에서는 진로부터 취업과 창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청년 해보자! 대학 운영'(28표) 등이었다.

이어 △놀자리에서는 청년만을 위한 '문화공간 지원(임대료, 인테리어, 도시재생)(37표)' △잘자리에서는 '청년 공인중개사를 고용해 1인 가구와 청년 부동산 계약 지원(45표)'이 뽑혔다.

이 밖에도 참여자들은 송파구 취창업 일자리 멘토링 실시, 취창업전문학교 개설, 송파구 거주 위한 지원정책 추진, 아파트 및 주택 분양시 12인 가구에 제공 확대, 전세보증보험가입 보증금 지원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논의된 내용들은 구정에 직접 반영하거나, 서울시나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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