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0-22 19:40:07  |  수정일 : 2019-10-22 19:42:45.947 기사원문보기
경산, 3000여 시민 독도수호 결의 다져
▲ 지난 18일 경산 남천둔치에서 열린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전 모여 독도사랑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권상훈 기자)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지난 10일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시ㆍ도의원, 지역 유관단체장, 경북도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행사에 동참해 독도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 군악대의 개회식 행사 연주와 윤영조 전 경산시장의 독도수호 결의 성명서 낭독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3.7km 남천 강변을 걸으며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

▲ 지난 18일 경산 남천둔치에서 열린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원석 한국복지사이버대학 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김봉희 경산시의원(사진=권상훈 기자)
행사에 독도 경비대원인 삽살개와 반려견들의 묘기, 독도 희귀 사진전, 손도장으로 태극기 완성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경북ㆍ경산간호사회,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건강관리 안내와 건강 체크, 한국복지사이버대 10개 학과에서 걷기 코스마다 다양한 부스 등을 운영하며 걷기에 나선 시민들을 위한 건강과 독도사랑을 함께 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회장 심만섭)에서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기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독도수호 의지를 명백히 하기 위한 날"이라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가슴속에 새기고, 걷기로 건강까지 챙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심만섭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장(사진)이 지난 19일 경산 남천둔치에서 열린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에 생활용품을 기증하며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을 외치고있다(사진=권상훈 기자)
▲ 지난 18일 경산 남천둔치에서 열린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손도장으로 태극기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권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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