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8-22 22:23:16  |  수정일 : 2019-08-22 22:23:07.473 기사원문보기
무료홍보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대전=국제뉴스) 정근호 기자 = 대전시가 광고판, 전광판 등 홍보매체 일부를 이용해 무료로 홍보해주는 '2019년 제2차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ㆍ단체 등이 겪고 있는 홍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달 10일 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전시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오는 10월 중 홍보매체 이용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법인ㆍ단체에는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의 약 30%가 제공되며, 이들 법인ㆍ단체에는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및 부착 등 홍보 전반 업무가 지원된다.

홍보시안 제작은 지역대학의 디자인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시는 선정된 법인ㆍ단체의 홍보시안이 제작되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와이드 광고판, 도시철도 등 1,082면의 시 소유 광고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응모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 법령 또는 조례에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이나 단체 ▲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신청방법은 대전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내달 10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시청 9층 대변인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6년 이후 79개의 법인ㆍ단체에 무료홍보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김기환 대변인은 "공익활동 지원과 경제활동 촉진 차원에서 홍보가 취약한 법인ㆍ단체를 위해 작은 보탬을 주기위한 사업"이라며, "홍보에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 단체 등이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북한 방사능, 서해로 흘러들어오는 中?…주민들 피폭 증상 호소 "생식기 없는 아이 출산" [2019/08/21] 
·BJ 양팡 팬, 별풍선 3천만원 후원→식사 거부에 극단적 선택 시도…유서 有 "엄마, 누나 미안" [2019/08/22] 
·'인스타 폭로' 구혜선, "'X꼭지가 이혼 사유'라는 말 들어"…예견된 비하? "클수록 좋아" [2019/08/22] 
·안재현, '신혼일기' 거부하는 아내 설득→싸움 조장…김대주 작가 인터뷰 "개인적으로 답답" [2019/08/22] 
·'추가 폭로' 구혜선 인스타, "젖꼭지가 섹시하지 않다고" 남편의 황당한 권태기 이유 [2019/08/22]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