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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4-01-14 07:35:02  |  수정일 : 2014-01-26 00:16:37.707 기사원문보기
[투데이갤러리]김지평의 ‘버드 블러썸 화조화’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hwjun@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김지평 작가는 한국의 전통 산수화와 책가도, 화조화 등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시각과 개성을 느끼게 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여성의 머리타래를 배경으로 수많은 꽃잎과 나비, 비늘 등으로 짜여져 있다. 김지평의 화조화는 화려한 색과 함께 가늘고 섬세한 선묘의 극치를 보여준다. 머리카락은 식물의 형태를 이루다가 꽃잎이 되고, 물결은 파도를 만들다가 물고기의 비늘이 된다.

자신의 작업이 화면의 표면을 쓸어내리는 촉각적인 행위에 가깝다는 작가의 말처럼 마치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듯 수많은 모티브들이 서로 얽혀 화면에 수 놓여져 있다.

롯데갤러리 안양점(031-46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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