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7-12 20:58:23  |  수정일 : 2020-07-12 20:58:25.673 기사원문보기
영화 '순애' 정인봉 감독 사망, 청계선서 쓰러진 뒤 신고 접수…그는 누구?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영화 '순애' 정인봉 감독이 사망했다.

정인봉 감독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향년 52세.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정 감독이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하면서 정 감독을 소방 헬리콥터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전 11시20분께 사망 판정됐다.

현재 경찰은 정 감독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정인봉 감독은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7), '순애'(2015), '길'(2017), '질투의 역사'(2018) 등을 연출했다.

정 감독은 2015년 'uhd 4k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박원순 시장 실종·사망 보도에 지상파 뉴스 시청률 상승…kbs 최고 21.2%까지 치솟아
통합당 “박원순 사망 안타깝다”…일각선 의혹 규명 주장도
배우 한지일, 박원순 시장 사망 애도 "또 한 명의 생명이…고인의 명복을 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잇단 긍정적 소식…“렘데시비르, 사망률 62% 낮춰”
“기저질환 있는 고령자 유색인종, 코로나19 사망 위험↑”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