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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4-01 15:53:05  |  수정일 : 2020-04-01 15:55:16.850 기사원문보기
유승호 하차, 곽경택 감독과 의기투합 기대했는데…팬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곽경택 감독의 신작에 출연 예정이던 배우 유승호가 하차했다.

유승호 측 관계자는 1일 "유승호가 '소방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촬영이 차일피일 미뤄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의 신작으로, '싸이렌', '리베라 메' 이후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 영화는 당초 오는 16일 크랭크인 예정이었으나 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촬영이 미뤄졌다.

'소방관'에는 곽도원, 유재명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유승호 하차 소식에 팬들은 "곽 감독과 의기투합 기대했는데 아쉽다", "많이 기다린 만큼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코로나로 다들 힘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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