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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23 13:57:45  |  수정일 : 2012-05-23 13:57:55.840
전라남도, 여수엑스포 초반 붐 조성 총력
전라남도는 지난 22일 오후 배용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초반 붐 조성과 관람객 모집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긴급 영상회의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수준 높고 품격 있는 박람회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개장 10일째를 맞았으나 당초 예상과 달리 초기 관람 실적이 저조하게 나타난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박람회 초반 붐 조성 및 관람객 모집 적극 추진, 여수박람회 조기 관람, 도내 초ㆍ중ㆍ고등학생 체험활동 적극 권장 등 당면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ㆍ군의 박람회 초반 붐 조성 및 관람객 모집 대책을 듣고 관람객 모집 확대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확정 이후 중앙정부, 도, 시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성공 개최를 위해 지금까지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성공적인 개막식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하지만 초반 관람객이 저조한 실정인 만큼 박람회 개최지인 전남부터 참여열기 확산에 앞장서 공무원, 학생, 도민들이 6월 10일까지 조기 관람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평일 관람의 지속적 확산을 위해 시군별로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협의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다.

80개 특화·전시시설을 통해 기후변화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세계적 축제가 될 전망이다. 104개 국가 10개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안지영 기자 [jyah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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