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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16 09:42:43  |  수정일 : 2015-01-16 09:57:14.867 기사원문보기
서세원 재판에 아내 서정희 출석하지 않아
【뉴스캔】방송인 서세원(59)씨의 아내 서정희(52)씨가 자신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비공개를 요구하며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 오늘 재판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는 15일 열린 서세원씨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된 서정희씨가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서정희씨는 자신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손 판사는 이를 받아들여 다음 재판에서 서정희씨에 대한 신문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죠?

=. 네, 손 판사는 또 "애초 피해자인 서정희씨와 변호인 측이 내세운 증인을 다 함께 신문하려고 했는데, 서정희씨가 본인에 대한 신문만 따로 진행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 서정희 씨 요청에 대한 서세원씨의 입장은 뭔가요?

=. 서정희씨 측 요청에 대해 서세원씨는 "증인신문을 한꺼번에 해서 상대방 얘기를 같이 들어보면 재판을 받는 부담이 덜한데, 한쪽(서정희씨 측) 얘기만 듣고 재판 기일을 늦추는 것은 정신적으로 괴롭다. 기다리는 시간이 굉장히 힘들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서세원씨의 변호인 역시 "우리가 내세운 증인이 현장에 함께 있었으므로 꼭 대질신문의 형식은 아니더라도 사실관계를 함께 다툴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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