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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2-22 17:28:00  |  수정일 : 2013-02-22 17:32:53.167 기사원문보기
윤형빈-정경미 “이경규, 주례 최초로 독설 예상돼”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개그맨 커플 윤형빈과 정경미가 결혼식을 앞두고 선배 개그맨 이경규에게 주례를 부탁한 배경을 밝혔다.

두 사람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났다. 2006년부터 햇수로 8년간의 연애를 이어오다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개그맨 선배이자 윤형빈과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경규에게 주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은 “프로그램을 통해 정경미에게 프로포즈를 한 이후로 이경규가 우리에게 결혼에 대한 말씀을 굳이 하진 않았다”며 “아무래도 결혼식 주례때 모든 것을 쏟아 내시려고 하는 것 같다”고 근심 어린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정경미는 “결혼에 대해 가장 주관적이면서도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초로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주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주례사 중 3분에 2 정도는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주례사에 대한 걱정에도 이경규에게 주례를 부탁한 이유는 무엇일까. 윤형빈은 “내가 처음으로 버라이어티에 진출했을 때 나를 사랑으로 보듬어 준 분이었고, 결혼에 대해 가장 객관적인 눈으로 이야기 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존경하는 분이자 좋아하는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윤형빈은 “과거 서경석의 결혼 당시 주례를 하셨는데 그때도 부담스러웠다며 앞으로는 주례를 하지 않겠다고 하셨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우리 결혼식 주례를 부탁 드렸을 때 선뜻 하겠다고 해 주셔서 감사하고 놀랐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례는 선배 방송인 이경규가 맡았으며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이윤석, 2부는 개그맨 변기수와 박휘순이 각각 맡았다. 축가는 윤형빈과 ‘남자의 자격’으로 연을 맺은 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맡았다.

윤형빈 정경미 커플은 결혼식 이틀 후인 24일, 휴양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 영등포구에 차린다.


조혜련 기자 k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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