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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09 07:44:45  |  수정일 : 2020-08-09 07:41:12.117 기사원문보기
민주당 충주시지역위 당원들, 노은면서 수해복구 힘 보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충북 충주지역도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경욱)가 8일, 충주시 '노은면'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김경욱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시·도의원등 50여명의 당원들과 함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으로 달려가 2천평 규모의 인삼밭에서 부초 제거 등 복구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8일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50여명 당원들이 충북 충주시 노은면 인삼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사진=충주지역위)
8일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50여명 당원들이 충북 충주시 노은면 인삼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사진=충주지역위)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인삼재배 농가는 최근 내린 폭우로 인삼밭이 침수 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한참 자라고 있던 인삼이 빗물에 휩쓸리거나 부초(볏짚) 등이 물에 잠겨 시급한 복구 작업이 절실 했다.

이런 어려움을 전해들은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50여명의 당원들은 장화가 진흙에 빠져 이동조차 어려운 가운데도 길게 줄을 서서 물에 젖은 부초(볏짚)를 한아름씩 옮기는 작업을 했다.

인삼 수해피해 농가주는 "인삼밭 침수로 인해 인삼 뿌리가 드러나고 부초가 썩는 가운데 농가인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구르며 시름에 잠겨 있던 중 이렇게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도 부초를 제거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경욱 지역위원장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후 충주시가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 됐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특별재난지역 지정과는 별개로 충주지역위원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재민들에게 보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는 이런 자원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수해 복구에 보탬이 되도록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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