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대한민국 미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14:3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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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경기도 용인특례시 SK하이닉스 용인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경기도 용인특례시 SK하이닉스 용인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에 대해 비판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9일 용인반도체산업 활성화 점검 현장 방문에서 "정부여당의 주장을 강력히 비판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산업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투자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이전을 논의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는 첫 번째 팹을 착공해 공정률이 77퍼센트에 이르렀고, 삼성전자는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장동혁 대표는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산업 생태계가 생명"이라며 "이러한 전략산업을 정치적 이유로 흔드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 약속을 지키고, 지방선거를 위한 정치적 선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흔들리는 순간 대한민국의 미래가 흔들릴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치적 논쟁이 아닌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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