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삼양사 아산공장은 지난 6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밀가루 5천400㎏(3㎏들이 1천800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밀가루는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위기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권경노 공장장은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채용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양사 아산공장은 매년 물품 후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 역시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기업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양사 아산공장은 2004년부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지원, 사랑의 연탄 나누기, 효잔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