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설시장 불법 노점상 정비…보행 안전 강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08:47: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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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월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제공=영천시) 영천공설시장 노점상 집중 계도·단속
(제공=영천시) 영천공설시장 노점상 집중 계도·단속

이번 계도·단속에는 영천시 건설과 직원과 해병전우회 소속 노점상 계도 요원이 함께 참여해, 노점상에서 진열한 각종 상품과 판매대가 인도와 차도를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자진 정비를 요청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승강장,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영천시는 이번 단속 이후에도 황색 자율정비선을 반복적으로 침범하거나 불법 점유 행위를 지속하는 경우, 「도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공설시장 장날은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먹거리로 시민들의 왕래가 특히 많은 시기”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노점상 문제를 사전에 해소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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