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집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 지역 7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160명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 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50명, 대구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2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10명, 경일대학교 10명, 대경대학교 10명이다.
선발된 입사생의 생활관 이용 기간은 1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7일 기준으로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입사생 선발은 ▶지역 초·중·고교 졸업 여부(50점) ▶생활 정도(30점) ▶학업 성적(20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종 추천 명단은 2월 초 각 대학에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천시청 인구교육과(본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향토생활관은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