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공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08:50: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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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제뉴스) 송재호 기자 = "시민들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 쉬운 안내서를 제작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

여수시청 청사 전경. ⓒ 여수시
여수시청 청사 전경. ⓒ 여수시

여수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공개했다.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 분야(6개), 관광·문화·교육 분야(10개), 보건·복지·여성 분야(17개), 농림·수산 분야(10개), 환경·건설·교통 분야(11개), 일반 행정·세제·기타 분야(5개) 등 총 6개 분야 59개 사업이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하고, 보육교사 대비 영아 아동 비율을 축소 운영토록 어린이집에 보육료를 지원한다.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 시민 대상 '무료 콜택시'와 교통약자들을 위한 '바우처 택시'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확대하고,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도 기초생활수급자, 증증 장애인, 다자녀가구(3인)에서 다자녀가구(2인)와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까지 확대한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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