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융소비자 보호 전문가 '김동하 금융자문관' 위촉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08:48: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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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8일 김동하(52)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기획팀장을 신임 금융자문관으로 임명했다.

(제공=경북도) 김동하 신임 금융자문관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는 이철우 지사
(제공=경북도) 김동하 신임 금융자문관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는 이철우 지사

경북도 금융자문관은 도의 금융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로, 주요 경제·금융 정책 추진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현안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김동하 신임 자문관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생명보험검사국 검사팀, 분쟁조정1·2국 분쟁조정기획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금융 분쟁조정과 제도 개선 업무를 총괄하며 금융 소비자 보호와 분쟁 해결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김 자문관의 임명을 통해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정책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하 자문관은 “경북도 금융 정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도내 주요 금융 정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금융감독원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요 경제·금융 현안에 전문적인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정 전반의 금융 정책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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