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전지역 매서운 한파· · ·대부분 지역 -10℃ 안팎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8 00:14: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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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기상청은 "수도권 지역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쪽에서 찬 공기 내려 오면서 오늘 기온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오늘(8일)은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10℃가량 낮아 대부분 지역에서 -10℃ 안팎을 보이겠으며, 내일(9일)은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다.

또, 오늘 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한파 영향예보 등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8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9℃, 인천시 -8℃, 수원시 -9℃ 등 -14~-7℃, 낮최고기온은 서울 -1℃, 인천 -2℃, 수원 -1℃ 등 -2~0℃가 되겠다.

그리고, 내일(9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5℃, 인천시 -4℃, 수원시 -7℃ 등 -10~-4℃, 낮최고기온은 서울 6℃, 인천 6℃, 수원 5℃ 등 3~7℃가 되겠다.

이 밖에도, 오늘 새벽(00~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도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풍특보가 발효된 서해5도에는 오늘(8일) 오전까지, 다시 내일(9일)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중부먼바다는 오늘(8일) 오전 사이 바람이 20~55km/h(6~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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