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의원·민주당 지도부, 2026년 새해 첫 민생 행보로 새벽 가락시장 방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08:48: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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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어기구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민생의 최전선인 가락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새벽부터 경매, 하역, 배송 등 가락시장의 주요 유통 과정을 직접 살피며 남들보다 하루를 먼저 여는 상인들과 함께 삶의 현장을 체험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정치의 본령과 민생 정당으로서 민주당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어기구 의원이 새벽부터 경매, 하역, 배송 등 가락시장의 주요 유통 과정을 직접 살피며 남들보다 하루를 먼저 여는 상인들과 함께 삶의 현장을 체험했다 <어기구의원실 제공>
▲어기구 의원이 새벽부터 경매, 하역, 배송 등 가락시장의 주요 유통 과정을 직접 살피며 남들보다 하루를 먼저 여는 상인들과 함께 삶의 현장을 체험했다 <어기구의원실 제공>

가락시장은 하루 약 7,500톤, 연간 230만 톤에 달하는 농축수산물이 거래되고 연간 매출액만 약 6조 원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이자 세계 3대 도매시장 중 하나다. 전국 250만 농어민에게는 판로 역할을 수도권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대한민국 먹거리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농수산물 유통 구조 개선이라는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 농어민의 땀이 정당한 대가로 이어지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불합리한 유통 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여야 합의로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을 골자로 한 농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해 올해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도매법인의 독과점 구조를 개선하고 공정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농안법 개정안도 농해수위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현재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민주당은 이 과정에서 농어민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식탁을 채우며 상인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상생의 유통 혁명’을 완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는 어기구 의원은 “지도부와 함께 확인한 치열한 삶의 무게와 농어민의 피땀 어린 결실을 가슴 깊이 새겼다”며 “민생을 돌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한 해 동안 가락시장에 더 큰 활력이 넘치고 농어민과 상인, 소비자 모두에게 기분 좋은 ‘대박’ 소식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기구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민생의 최전선인 가락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어기구의원실 제공>
▲어기구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민생의 최전선인 가락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어기구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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