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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7-16 23:44:50  |  수정일 : 2020-07-16 23:41:15.760 기사원문보기
한국거주 외국인 인권보호협회 곽중호 회장, 태국인 근로자 응급치료 도와줘 훈훈한 미담
곽중호회장과 태국인 근로자 환자(사진제공=한국거주외국인 인권보호협회 )
곽중호회장과 태국인 근로자 환자(사진제공=한국거주외국인 인권보호협회 )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5일 아침 한국 거주 외국인 인권보호협회 곽중호 회장은 칠곡 석적 소재 공장 사장으로부터 태국인이 출근을 했는데 머리가 15센치 금이 가서 일을 할수 없으니 병원을 가야 할것 같다고 돌려보냈다는 연락을 받았다.

곽중호 협회장은 태국인의 주소로 찾아가 보니 머리 부상의 상처가 심각해 우선 병원에 가자고 하니 돈이 없어서 안간다고 말해 무작정 차에 태워 구미 순천향 대학 병원 응급실로 직행했다.

병원에서 전체 적으로 검진을 하고 8바늘 꿰맨후 퇴원 수속을 하는 중 미등록 외국인 이다 보니 병원비가 100만원 이상이 나올것을 순천향병원 사회복지과 직원이 총 금액 45만원으로 할인을 해주줘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

곽회장은 협회비로 치료비를 지불하고 숙소로 함께 동행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 태국 근로자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일어난 사고는 산재가 성립이 되나 밤 9시경 목욕을 하다가 미끄러져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강타를 한것은 산재처리가 불가능했다.

따라서 그는 돈이 없어 밤새 참고 머리카락 짜르고 약만 바른채 출근해서 돈을 벌려고 했다고 한다.

이에 곽중호 회장은 "한국 거주 외국인 인권보호협회를 이끌면서 이 동남아 외국인들 한데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 봐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 병원 직원은 이 이야기를 들어면서 그 딱한 사정에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는것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었다"고 곽 회장은 전했다.

Korea Human Rights Protection Association

CEO Kwak Joong-ho

Chilgok Seokjeok

15

8 450,000 200,000

250,0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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