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9-19 21:55:46  |  수정일 : 2019-09-19 21:55:24.260 기사원문보기
태안 독살체험, 물 빠지면 물고기 줍기 가능… 여름보단 겨울 추천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태안 독살체험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다.

태안 독살체험은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에서 등장했다.

태안 독살체험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가능하다. 독살은 전통 어업으로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바다에 돌을 설치해 물고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어업이다. 사전예약을 해야 체험이 가능하고 하루에 1회 물때가 가장 맞을 때 진행, 1시간 동안 잡을 수 있다.

다만 여름에는 물이 따뜻해 독살로 물고기가 많이 안 올라온다고. 삼국시대부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독살은 매년 한 두번씩 독살 아래에 쌓인 갯벌의 펄을 퍼내고 돌을 정비하면 물고기를 꾸준히 수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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