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최초 작성일 : 2008-12-10 10:23:41  |  수정일 : 2008-12-15 09:38:39.303
“난 제주도의 고독한 반항아”

‘올인’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지성이 다시 ‘올인2’에 캐스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은 내년 6월 SBS에서 방영 예정인 일명 ‘올인2’로 불리는 24부작 드라마 ‘꾼들의 나라’(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에 남자 주인공 김정우 역에 캐스팅됐다.

지난 2005년부터 기획이 진행됐던 ‘올인’ 속편은 그동안 ‘누가 주인공을 맡느냐’를 놓고 방송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전편의 주인공 이병헌과 지성을 비롯해 여러 남자 톱스타들이 속편의 주역으로 거론되던 가운데 결국 지성이 전편에 이어 계속 주연을 맡게 된 것.

드라마 관계자는 “‘꾼들의 나라’는 내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해외로케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꾼들의 나라’는 ‘올인’의 유철용 PD와 최완규 작가가 손을 잡고 기획중인 드라마로 제주도 서귀포시 출신 젊은이들이 서귀포시를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지성은 고아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반항적인 남자로, 상대 여자배우로는 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가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유리는 해외 유학파 출신의 공연 기획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송혜경(st35@sisa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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