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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25 17:41:24  |  수정일 : 2015-01-25 18:00:09.240 기사원문보기
아동학대 근절 관계장관회의…"보육교사 자격강화"
【뉴스캔】정부는 어린이집 폭행사건과 관련해 24일 오후 서울 용산 한국보육진흥원에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아동학대의 근절방안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이날 참석한 사람들을 소개해주시죠?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강신명 경찰청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나요?

=. 아동학대 문제에 관한 첫 관계장관 회의인 만큼 결론을 도출하기보다 다양한 대책이 제시되고 의견 교환이 자유롭게 이뤄졌습니다.

-. 가장 화두가 된 건 역시 아동학대 처벌강화 아닌가요?

=. 네, 가장 먼저 어린이집에서 폐쇄회로(CC) TV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아동학대 발생 시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대상 학원의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이 협의됐습니다.

또 보육시설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수준의 아동학대 사건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가정 내 아동학대는 피해 아동의 심리 치유와 가해 부모의 교육·상담을 병행하는 방안이 검토됐습니다.

-. 경찰은 이날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 계획을 발표했다던데요?

=. 조사를 통해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에서는 폐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해당 어린이집이 폐쇄될 경우 아이들이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야하기 때문에 다른 곳까지 연쇄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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