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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7-03 11:35:14  |  수정일 : 2020-07-03 11:36:29.550 기사원문보기
'포체티노 친정팀' 에스파뇰, 패배로 17위와 승점 10점 차…강등 확실시

강등이 확실시되는 RCD 에스파뇰
강등이 확실시되는 RCD 에스파뇰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RCD 에스파뇰의 강등이 임박했다.



에스파뇰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스크지방 기푸스코아주의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 에스파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9분 엠바르바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D.로페스가 헤더를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소시에다드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42분 살두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주제가 슈팅을 했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소시에다드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46분 주제가 오른쪽 측면으로 패스를 열었다. 포르투가 이를 잡은 뒤 슈팅했다. 하지만 벗어났다. 이에 전반이 1-0 에스파뇰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소시에다드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10분 오야르사발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주제가 이를 쇄도하며 발로 밀어 넣었다.



에스파뇰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15분 엠바르바가 오른쪽 측면의 토마스에게 패스했다. 토마스가 전진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골키퍼 레미로가 쳐 냈다.



소시에다드가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8분 오야르사발이 상대 박스 안에서 가슴으로 이사크에게 패스를 밀어줬다. 이사크가 슈팅한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에 경기는 2-1 소시에다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에스파뇰은 이날 패배로 강등을 피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17위 셀타 비고와의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졌다. 잔여 경기가 5경기에 불과하고, 상위권 팀들과는 달리 하위권 팀들은 승리 자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강등이 확실시 된다고 볼 수 있다.



에스파뇰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연고로 한 팀으로 우리나라 팬들에게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핫스퍼 감독의 친정팀이자, 중국 대표 우 레이의 소속팀으로 알려져 있다. 마르코 아센시오 등 라리가서 활약하는 스타들을 다수 배출했던 클럽이지만, 추락을 막지 못하고 2부리그행을 앞두게 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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