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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13 23:26:53  |  수정일 : 2020-08-13 23:26:07.507 기사원문보기
순창군, 강천산 대표음식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출처 - 순창군청 [자료제공]
사진출처 - 순창군청 [자료제공]

(순창=국제뉴스)최철민 기자=순창군은 지난 12일 쉴랜드 건강장수사업소 세미나실에서 명품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강천산 건강장수 대표음식 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음식 분야 전문가와 관련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순창군 대표음식인 청국장 활용메뉴, 약선음식, 힐링음식, 디저트 분야를 시식하고 평가했다.

이번 용역을 총괄해 온 전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전효진 교수(외식산업학과)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용역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대표음식 후보군에 대한 개발메뉴 발표와 중장기 발전 방안들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지역 10대 농.특산물을 이용한 청국장 활용음식, 약선음식(면역력.당뇨.고혈압) 4종, 사찰음식을 기반으로 한상차림 5종, 디저트류 5종을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생청국장.비빔밥','청국장.솔향버섯전골','두릅버섯솥밥','블루베리 과일효소음료'등 20여종은 앞으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개발한 순창 토종균주를 활용한 청국장과 제철 농산물을 융합해 다양한 분야에 음식으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군은 또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음식에 대해서는 재료 배합과 요리방법 등에 대한 보완을 거쳐, 관내 음식점에 대표음식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바른먹거리 당뇨학교 등 바른식생활교육과 연계해 적극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장수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장수 대표음식을 관내 희망음식점에 기술이전하여, 표준화된 브랜드 음식으로 육성함으로써 수준높은 식생활 문화조성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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