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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6-05 10:43:34  |  수정일 : 2020-06-05 10:44:04.333 기사원문보기
비 기부, 새우깡부터 데님 브랜드 모델발탁…'깡 리믹스'도 차트 정상 "팬들이 만들어 준 것"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기부에 나섰다.

비는 최근 fw 시즌 앰버서더로 발탁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활동 수익금 전액을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기부하기로 밝혔다.

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깡' 신드롬은 팬들이 만들어 준 것이기 때문에, 이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아티스트 비 본인이 첫 번째 광고인 데님 브랜드의 모델료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 비의 기부금은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사용된다"라며 기부 계기를 밝혔다.

비는 앞서 농심 '새우깡'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7년에 비가 발매한 노래 '깡'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300만 뷰에 달하는 등 화제를 모았고, 이에 네티즌은 비를 새우깡 모델로 발탁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농심 측은 이와 같은 소비자 반응에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비는 '깡'의 인기에 힘입어 깡 리믹스 버전의 곡도 발표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 발표된 '깡' 리믹스는 하이어뮤직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김하온(haon), ph-1(피에이치원), 식케이(sik-k)가 참여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했다. '깡' 리믹스는 5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등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비는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효리, 유재석과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 활동을 예고하는 등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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