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6-04 22:20:29  |  수정일 : 2020-06-04 22:19:02.567 기사원문보기
한스밴드, 목사 가정의 세 자매…초대박에도 활동 중단한 이유 “학교 가야 해”

[이투데이 한은수]

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한스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재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1998년 데뷔해 큰 인기를 모았던 자매 그룹 ‘한스밴드’가 소개됐다.

한스밴드는 김한샘, 김한나, 김한별로 구성된 자매 밴드로 1998년 ‘선생님 사랑해요’를 선보이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한스밴드는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 음악을 담당하다가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스밴드는 데뷔곡 ‘선생님 사랑해요’를 비롯해 ‘오락실’, ‘호기심’ 등 내는 곡마다 대성공을 거뒀지만 1999년 ‘호기심’을 끝으로 활동을 접게 됐다. 방학 때만 활동을 원했던 한스밴드 측과 계속해서 활동을 원했던 회사 측이 갈등을 빚었던 것.

당시 한스밴드 멤버들은 모두 중학생이었고 학업과 더불어 스케줄에 비해 수익 배분이 부당하다는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진행, 승소했다. 이후 한스밴드는 ccm밴드로 전향해 활동했지만 2008년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스밴드의 막내인 김한샘이 2013년 mnet ‘슈퍼스타k5’을 통해 오디션에 참가하면서 “언니들은 선교 활동 중이다. 나는 아직 음악을 잊지 못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드밴드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슈팅걸스’ ost ‘그 귓속말이 사실인가?’를 통해 활동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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