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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최초 작성일 : 2020-09-29 07:01:57  |  수정일 : 2020-09-29 07:00:48.007 기사원문보기
전력거래소, 추석 대비 지역민 대상 COVID-19 예방 홍보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28일 본사 소재지인 전라남도 나주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COVID-19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마스크 약 3000매) 배부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감염병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번 예방활동은 추석을 맞아 평소보다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목사고을 시장'을 방문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발열체크, 마스크 배부 및 COVID-19 예방수칙을 배부·안내했다.

홍보 활동을 진행한 전력거래소 안전보안실 직원들은 마스크와 페이스 커버를 착용하고, 최대한 접촉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가운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금성원'을 찾아 아동들과 직원들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정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의 대처가 COVID-19 확산추세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하고, 9월28일부터 10월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하고,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임직원에 대해 고향방문 및 여행 자제, 고위험시설 방문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정부의 COVID-19 특별 방역대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 향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COVID-19 대응 협업기관인 '육군 8332부대' 장병들을 위해 추석 위문물품을 지원했다. 육군 8332부대는 나주 본사사옥 방역을 위해 협업을 한 기관으로, 자체 방역시스템 구축 초기에 방역 공백을 매꿔 감염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다.

이번 지역민 대상 COVID-19 예방 활동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협업기관 물품지원을 준비한 최상준 안전보안실장은 "추석을 맞아 대규모 이동에 따라 COVID-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이 시점에서 모두가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에 동참할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전력거래소 임직원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다 같이 COVID-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홍보, 지속적인 방역물품지원 등의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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