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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20-02-26 22:02:58  |  수정일 : 2020-02-26 22:02:05.577 기사원문보기
가수 김미성, 타미킴 아들도 있었다 “혈액암으로 세상 떠나”

가수 김미성, 매니저 타미킴 슬하에 아들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숱한 히트곡을 남긴 가수 김미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TV CHOSUN>

김미성은 2004년 다시 가요계로 돌아오며 그야말로 핫한 '이슈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물론 그녀의 노래 때문이기도 했지만, 매니저였던 타이킴과의 사실혼 관계를 밝혔기 때문 김미성은 한 방송에 출연해 "박재란씨 무용수로 일하면서 남편을 만나게 됐다"라고 타미킴과의 인연을 밝혔다.

아울러 "연인 사이 일 때 아들을 임신하게 됐다. 근데 제가 노래를 한다고 헤어졌다. 그래도 아기 아빠가 헤어지면서도 매니저로 활동했기 때문에 유명 작곡가 장옥조를 소개해 줬다"라고 이때부터 히트곡 가수가 됐다고 고백했다.

김미성은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며 "아들하고 있지 못한 게 아쉽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아들하고 있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아들이 혈액암으로 갔는데 엄마가 너무 노래만 치우쳐서 저하고 밥 먹은 시간도 여행 간 시간도 없다. 하늘나라 가기 전에 며칠 좋았을 때 '가족끼리 여행 가자'고 했는데 그걸 가지 못하고 먼저 떠났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미성은 "'혁아 사랑하고 미안해'. 아들한테 한 번도 밥을 해주고 옷을 빨아 준 적이 없다"라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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