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4-30 19:45:00  |  수정일 : 2012-04-30 21:10:39.230
[대구경북]경북 경찰, “불법무기 가져오면 선처”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경북지방경찰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불법 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권총, 소총, 기관총, 엽총, 공기총 등 총기류는 물론 폭약, 화약, 실탄, 포탄, 최루탄, 지뢰 등 폭발물류 및 도검, 분사기(가스총), 전자충격기, 석궁, 모의총포 등 일체의 무기류다.

신고 방법은 모든 경찰관서 또는 각급 군부대에 본인 또는 대리인을 통해 불법무기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익명 신고도 가능하고, 전화나 우편으로 일단 신고한 뒤 현품은 나중에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내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불법무기의 출처는 물론 불법소지·은닉에 따른 형사책임을 따지지 않을 방침이다.

또 자진신고한 사람이 신고한 무기류의 소지를 원할 경우 법적 절차에 따라 소지를 허가하는 한편,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죄로 기소중지 됐거나 수사 중인 사람도 자진신고할 경우 최대한 선처키로 했다.

경찰은 또 주소지 변경 등 신고 등을 제때 하지 않아 허가취소 또는 과태료를 납부해야 할 사람에 대해서도 자진신고시 행정처분을 면제하고, 허가증을 발급해 줄 예정이다. /최태욱 기자



- CNB뉴스 최태욱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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