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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최초 작성일 : 2013-03-22 13:22:00  |  수정일 : 2013-03-22 13:25:12.450 기사원문보기
상주 상무 안방서 2연승 도전

상주 상무가 23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달 16일 광주에서 열린 올 시즌 개막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둔 상주는 이날 수원F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한 경기를 치른 데 불과하지만, 상주는 K리그 챌린지에서 1위(승점 3`골득실 +3)에 올라 있다.


상주는 광주전에서 이근호, 최철순, 김형일 등 국가대표 출신들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했다. 특히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이병’ 이근호는 K리그 챌린지 통산 ‘1호골’을 터뜨리고 쐐기골까지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근호는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수비수 최철순과 함께 국가대표팀에 들어가면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원전에서는 김동찬과 하태균 등이 팀의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김동찬은 지난 경기에서 1골을 보탰고, 하태균은 이근호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지난해 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2부 리그로 ‘자동 강등’이 결정된 이후 후반기 경기를 보이콧한 상주는 오랜만에 홈 팬들과 만난다.


상주는 홈 개막전에 승용차(액센트), TV, 세탁기, 자전거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또 입장관중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상주는 국군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치어리더 공연 등 볼거리와 지역 특산물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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