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초 작성일 : 2013-03-14 17:55:31  |  수정일 : 2013-03-14 17:59:04.037
[채권마감] 금리인하 기대감 여전…'보합'
[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채권시장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동결에도 보합 마감했다.전문가들은 시장 참여자들의 향후 금리인하 기대감이 매우 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bp 상승한 연 2.62%에 최종 고시됐다.5년물은 2.72%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10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1bp 내린 2.95%에 거래를 마친 반면, 20년물은 1bp 오른 3.10%를 나타냈다.30년물은 3.18%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통안증권 91일물과 1년물, 2년물 금리는 각각 2.60%, 2.61%, 2.62%로 모두 전 거래일과 같았다.

3년 만기 회사채 'aa-'등급과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등급은 각각 2.96%, 8.57%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 91일물은 각각 2.81%, 2.87%로 모두 보합권에 머물렀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106.70에 장을 마감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증권은 1만3197계약 순매수했다.반면, 외국인은 7820계약 순매도했다.총 거래량은 21만2256계약을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9틱 상승한 117.60에 거래를 마쳤다.증권은 872계약 순매수했다.총 거래량은 6만3836계약을 나타냈다.

문홍철 동부증권 연구원은 "금리동결에도 이날 채권시장이 보합세로 마감한 것은 내달 금리인하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라며 "이대로라면 4월 금통위까지 채권시장은 인하 기대감을 바탕으로 한 강세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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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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