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울타임스] 최초 작성일 : 2013-03-31 10:13:27  |  수정일 : 2013-03-31 10:58:52.680 기사원문보기
허리 건강,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서울타임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척추측만증 시작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신체발달이 왕성한 시기인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이란 몸통이 틀어지면서 허리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으로 대부분 사춘기 전후 발생한다. 진행을 방치할 경우 심장과 폐의 기능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금천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 4018명과 작년 유소견 진단을 받은 학생 793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부속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각 학교별로 출장검진 및 상담을 실시한다. 척추측만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개인별로 통보하고 중증학생의 경우 전문 간호사의 상담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척추측만증 완화운동교실은 4월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하며 대상은 척추측만 증상이 있는 청소년이나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또는 주민들이다.

한편 구는 척추측만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운동프로그램 운영과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보조기)를 지원하고 있다. 보조기는 척추가 20도 이상 휘어진 중증 척추측만증 환자에게 더 이상의 진행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며 성장이 끝나는 시기까지 착용해야한다.

척추측만증 검진 신청관련 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보건소 보건의료과(2627-271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우 기자/rain9090@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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