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2-12 09:51:00  |  수정일 : 2013-02-12 15:43:57.690 기사원문보기
40년 아내 감시·통제…남편에 위자료 줘라

[포커스신문사]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배우자를 지나치게 통제하고 감시하며 무시한 남편에게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아내의 손을 들어줬다.

60대 여성 a씨는 40년 가까운 결혼생활 내내 남편의 감시와 통제를 받았다. 남편 b씨는 늘 정해진 시간에 밥상을 차려놓도록 강요했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가재도구를 부수거나 a씨를 폭행하기 일쑤였다. 자신이 정한 귀가시간을 넘기면 아예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다.
 
견디지 못한 a씨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재판부는 “b씨가 a씨에게 위자료 2천만원과 재산분할금 1억5500만원을 지급하라”고 덧붙였다.

최주흥 기자



[뉴스제공 : 포커스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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