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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최초 작성일 : 2013-03-15 19:09:27  |  수정일 : 2013-03-15 19:13:06.410
2월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3.38% '최저치'
[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잔액기준 코픽스가 2010년 2월 도입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잔액기준 코픽스가 3.38%로 전월대비 0.07%포인트 하락하며 도입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시중은행의 정기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등을 가중평균해 산출한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하락과 더불어 고금리 예금 만기도래 및 저금리 예금이 신규 반영되면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도 전월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2.93%를 기록, 2010년 5월(2.89%) 이후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하락은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 하락과 예금금리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았다.

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보다 변동폭이 작고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조달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을 경우 이러한 특징을 이해한 후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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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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