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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미디어] 최초 작성일 : 2008-11-27 08:03:12  |  수정일 : 2008-11-27 08:04:08.143 기사원문보기
순수 우리기술로 軍 포병화력 획기적 보강
순수한 국내기술로 제작된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장갑차가 2012년까지 군에 보급된다.
 
방위사업청은 26일 “ 삼성테크원과 1조 5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k-9 자주포는 1998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자주포로 사거리 40km, 최대시속 67km로 주행이 가능하며 자동사격통제장치와 자동송탄장치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30초 이내에 초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분당 6~8발의 사격이 가능하여 원거리의 적을 신속․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화포로 우리 국군의 포병 핵심전력이다.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  화력장비계약팀 손영욱 팀장은 “ k-10 탄약운반장갑차는 삼성테크윈에서 개발하여 지난 2006년부터 전방에 배치하여 k-9 자주포가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탄약을 보급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 최초로 완전 자동화된 탄약보급장치가 탑재된 장갑차량이다.”며 “이번 k-9 자주포 및 k-10 탄운차의 추가 야전 배치로 우리 군의 포병화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현재 여러 국가와 협상을 진행 중인 해외수출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허정철 기자 hjc@sis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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