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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5 13:17:12  |  수정일 : 2020-09-25 13:16:14.937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레이커스, 덴버 잡고 파이널 1승 남았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LA 레이커스가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3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더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2020 NBA(미국프로농구)' 서부지구 플레이오프(PO) 파이널 4차전에서 덴버를 상대로 114-108로 승리했다.



3차전에서 다소 부진했던 앤서니 데이비스는 1쿼터 초반부터 득점을 쌓아가며 활약을 펼쳤다. 저메일 맥기를 대신해서 먼저 코트에 나온 드와이트 하워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공격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 라존 론도와 알렉스 카루소의 더블팀으로 자말 머레이가 실수하며 레이커스가 속공으로 공격권을 잡았고, 르브론 제임스가 이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37-30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쿼터를 마쳤다.



리바운드 보강에 힘쓴 레이커스는 덴버를 상대로 득점 기회를 쉽게 내주지 않았다. 지역 수비에서는 부족함을 보였지만, 충분히 덴버를 압도할 수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카일 쿠즈마 역시 3점 슛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에 보탬이 됐다. 레이커스는 템포를 이끌며 빠른 흐름으로 경기를 이어갔지만, 최대 12점 차로 덴버를 따돌렸지만, 득점 실패를 범하기도 하며 더 큰 점수 차를 만들진 못했다. 여전히 리드를 유지한 채 60-55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양 팀 모두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초반에 대니 그림의 실책이 걸림돌이 되나 싶었지만, 레이커스는 이내 3번 연속으로 3점 슛을 성공시켰다.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 역시 수비수를 제치고 인사이드 돌파 덩크를 만들어내는 영리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론도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어시스트에 더불어 직접 득점 기회를 잡아내며 흐름이 끊기지 않게 맹활약을 이어갔다. 87-84로 조금 앞선 채 쿼터를 종료했다.



레이커스는 4쿼터 들어 역전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덴버에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파울을 잡아내는 데이비스 덕에 레이커스는 근소한 차이를 유지했다. 잠시 부상으로 주춤하나 싶었지만 금방 회복한 뒤 덩크를 성공시키는 빅 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나가는 데이비스에 비해 제임스는 집중력을 잃어가며 체력적으로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잦은 턴오버를 범하는 덴버를 상대로 많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114-108로 레이커스가 승리를 따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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