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4-19 10:56:31  |  수정일 : 2019-04-19 10:58:31.067 기사원문보기
'라바리니호 제외' 박정아, 좌측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 받는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도로공사 박정아가 좌측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



도로공사는 19일 "박정아 선수는 고질적인 발목부상에 대한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정아는 꾸준히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위선양에 이바지했다. 도로공사의 2017~18시즌 통합우승과 2018~19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도 했다.



이 가운데 박정아는 몇 년 전부터 좌측발목 부상으로 자유로운 점프와 활발한 움직임에 불편함 등 컨디션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직전 시즌 후반기부터 통증이 증가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박정아는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이바나가 부진한 사이 라이트에서 맹공을 퍼부었다. 외국인 선수급 활약을 펼치며 '클러치박'이라 불리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병원 메디컬 테스트 결과, 보다 좋은 경기력을 위해 뼛조각 제거 수술이 필요 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치료와 재활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라바리니 감독의 1기 명단에도 제외됐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5월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스(VNL)에 출전할 예정이다.



구단은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 장기적인 선수생활과 보호를 위해 치료와 재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박정아는 "건강한 모습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여 기회가 주어진다면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전에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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