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0-17 17:48:14  |  수정일 : 2019-10-17 17:47:15.140 기사원문보기
[특파원PICK] 'UCL 3연패 조력자' 레알 바스케스, 영입 쟁탈전 벌어졌다

루카스 바스케스
루카스 바스케스



[STN스포츠(마드리드)스페인=이형주 특파원]



루카스 바스케스(28) 영입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바스케스는 1991년 생으로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는 윙포워드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그는 주전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알토란 같은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해왔다. 이를 통해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3연패에 공헌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입지는 크게 좁아졌다. 기존 가레스 베일 등이 건재한데다, 새로운 측면 자원인 에덴 아자르가 합류했다. 여기에 호드리구와 비니시우스 두 신성이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바스케스가 설 자리를 잃었다.



이런 그에게 복수 구단이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아스널 FC, AS 로마, 바이엘 04 레버쿠젠 등이 바스케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알 역시 조건이 만족스럽다면 그를 보낼 의향이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2000만 유로(한화 약 262억 원)의 금액이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그의 이적은 영입 희망팀들이 적어내는 이적료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레알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그의 이적을 배제할 가능성도 있다. 지단 감독은 UCL 3연패 시절을 비롯해 바스케스를 아끼고 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는 오른쪽 풀백으로도 그를 기용하며 출전 기회를 준 바 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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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특파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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