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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0-26 12:38:42  |  수정일 : 2020-10-26 12:37:24.390 기사원문보기
'커쇼 역투+먼시 멀티히트' 다저스, 시리즈 3승 선점…우승 눈앞 [WS5 S코어북]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5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3승(2패)으로 다시 우위를 가져왔다.



선발 커쇼가 5⅔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역투를 펼치면서 이번 월드시리즈 2승째를 수확했다. 그리고 삼진 6개를 추가하며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207개) 기록을 경신했다.



최지만은 8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기용됐지만, 투수가 좌투수로 바뀌면서 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 마이클 브로소와 교체됐다.



전날(25일) 충격적인 끝내기 패배를 당했지만, 초반부터 탬파베이 마운드를 몰아쳤다. 1회초 다저스는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2루타를 터뜨려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코리 시거의 우전 적시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얻었다. 이후 폭투와 맥스 먼시의 볼넷 등으로 다시 기회를 만들었고, 코디 벨린저의 내야 안타 등으로 한 점을 더 뽑았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2회초 작 피더슨이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3-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탬파베이도 곧바로 추격에 불을 올렸다. 3회말 선두타자 케빈 키어마이어의 안타 이후 얀디 디아즈가 1타점 3루타를 때려내 한 점을 쫓았다. 그리고 랜디 아로자레나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은 5회초 먼시가 글래스노우의 6구째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뽑아내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선발 커쇼(5⅔이닝)이 내려간 뒤 더스틴 메이(1⅔이닝)-빅토르 곤잘레스(⅔이닝)-블레이크 트레이넨(1이닝)을 차례로 투입해 뒷문을 잠가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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